제주서 '로또 1등' 또 나왔다.. 당첨금 22억 63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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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4주 만에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오늘(2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그제(27일) 실시된 제1130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는 모두 12명으로, 1인당 22억 6,330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에서는 노형동의 한 판매점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습니다.
도내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건 지난달 29일 제1126회 추첨 이후 4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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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4주 만에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오늘(2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그제(27일) 실시된 제1130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는 모두 12명으로, 1인당 22억 6,330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1등 번호는 '15', '19', '21', '25', '27', '28'이며, 보너스 번호는 '40'입니다.
1등 당첨 12명 중 1명은 수동, 1명은 반자동, 10명은 자동 선택으로 복권을 구입했습니다.
제주에서는 노형동의 한 판매점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됐습니다.
도내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건 지난달 29일 제1126회 추첨 이후 4주 만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과 제주시 이도1동의 한 판매점에서는 2등 당첨자가 각 1명씩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등 당첨자는 1인당 6,560만 원을 받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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