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AI도 한 눈에 반한 여신 미모 레전드 ‘카리나의 클라스가 남다른 민소매 사랑’ [스토리-en]

유용주 2024. 7. 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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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멤버들과 함께 지난 7월 26일 오후 해외 일정을 위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집업 재킷에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수수한 여신 미모 속에 아우라를 풍기며 출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7월 23일에도 김포공항으로 멤버들과 입국했던 카리나는 이날도 민소매티에 청패션으로 한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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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카리나’는 민소매를 좋아해, (왼쪽) 지난 7월 23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는 에스파 카리나와 (오른쪽) 지난 7월 2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에스파 카리나
지난 7월 23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는 카리나, ‘혀 빼꼼하며 러블리한 입국’
‘돋보이는 앵두 입술’
지난 7월 26일 김포공항으로 출국하는 에스파 카리나, ‘멀리서도 눈부신 여신 카리나’
‘진정한 민소매 여신, 수줍게 꽃미소 지으며’
‘귀엽게 브이~’
‘한 여름 민소매가 어울리는 여신, 수수한 꽃미모’
‘매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민소매 어깨 노출’

[뉴스엔 유용주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멤버들과 함께 지난 7월 26일 오후 해외 일정을 위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집업 재킷에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수수한 여신 미모 속에 아우라를 풍기며 출국 패션을 선보였다. 집업 재킷을 살짝 열고 민소매에 노출된 어깨는 매혹적인 포인트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지난 7월 23일에도 김포공항으로 멤버들과 입국했던 카리나는 이날도 민소매티에 청패션으로 한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그룹 에스파(aespa) 리더 카리나가 건강 문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28일 에스파 공식 계정을 통해 "이날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카리나는 리허설 후에 의사의 진단 하에 건강상의 이유로 금일 본공연 출연을 불참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카리나를 응원해 주시고, 본 공연을 기대해 주신 여러분께 폐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겠다. 오늘 공연은 윈터, 지젤, 닝닝 3명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투어 중인 에스파는 27일에 이어 28일 일본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30~31일 후쿠오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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