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아나운서, 50대에 직각 어깨 자랑! 화보 같은 모델핏 끈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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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이 화보 같은 모델핏 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아나운서 최은경이 28일 인스타그램에 "🤎전 아무리 더워도 커피는 따뜻한 카푸치노예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은경은 큰 사이즈의 선글라스를 선택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특히, 최은경은 화이트 토트백과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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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이 화보 같은 모델핏 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아나운서 최은경이 28일 인스타그램에 “🤎전 아무리 더워도 커피는 따뜻한 카푸치노예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은 스모크 탑 디자인의 붉은 오렌지색 맥시 드레스를 착용해 어깨선을 아름답게 강조하며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맥시 드레스의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최은경의 세련된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최은경이 화보 같은 모델핏 끈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SNS
아나운서 최은경이 28일 인스타그램에 “🤎전 아무리 더워도 커피는 따뜻한 카푸치노예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SNS
또한, 최은경은 큰 사이즈의 선글라스를 선택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큰 선글라스는 단순히 얼굴 크기를 작게 보이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모던한 느낌을 더해줬다.

특히, 최은경은 화이트 토트백과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이 조합은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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