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또 저예요? 이제 야단은 두렵지 않아” 실수에도 침착 (백패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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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가 실수 연발하면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고경표는 조기 손질 합격점을 받았지만 이어 조기를 호일에 싸서 군고구마 통에 넣으면서 실수했다.
이어 고경표는 부추전을 만들면서 태워 또 허경환에게 "너 야단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고경표는 "이제 야단은 두렵지 않다"며 침착하게 사태를 수습하는 데 더 집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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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가 실수 연발하면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7월 28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대마 마을에서 역대급 8첩 반상을 차렸다.
섬유용 대마를 제배해 안동포 삼베를 만드는 전통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통 한식 의뢰가 들어왔고, 백종원은 역대급 8첩 반상을 차릴 계획했다. 이를 위해 백종원은 고구마를 굽는 통을 이용해 조기를 호일에 싸서 굽는 아이디어를 냈다.
고경표는 조기 손질 합격점을 받았지만 이어 조기를 호일에 싸서 군고구마 통에 넣으면서 실수했다. 조기가 구워지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통을 여닫기 위해서는 호일 크기가 중요했던 것. 하지만 호일 크기 조절에 실패 구워지던 조기를 모두 회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백종원이 상황을 파악하고 “내가 이럴까봐. 경표야”라며 고경표의 이름을 부르자 고경표는 “또 저예요?”라며 달려가 빠르게 사태를 수습했다. 고경표는 가위를 들고 호일을 잘라 크기를 조절했다.
이어 고경표는 부추전을 만들면서 태워 또 허경환에게 “너 야단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고경표는 “이제 야단은 두렵지 않다”며 침착하게 사태를 수습하는 데 더 집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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