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뭉쳐야 찬다3’ 출연 후 “아홉 경기 무패 행진 감사”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7. 29.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성이 '뭉쳐야 찬다3' 출연 후 무패 행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월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축구선수 이재성이 출연했다.

이재성이 깜짝 출연해 "독일에서 뵙고 한국에서 또 뵙게 돼 너무 기쁘다. 오늘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재성이 "이후 아홉 경기 무패 행진하고 분데스리가 잔류"하게 됐다고 하자 김용만은 "잔류 정도가 아니라 성적이 좋다"고 극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뭉쳐야 찬다3’ 캡처
JTBC ‘뭉쳐야 찬다3’ 캡처

이재성이 ‘뭉쳐야 찬다3’ 출연 후 무패 행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월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축구선수 이재성이 출연했다.

이재성이 깜짝 출연해 “독일에서 뵙고 한국에서 또 뵙게 돼 너무 기쁘다. 오늘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김성주는 “지난번에 독일 마인츠에서 만났고 3개월 만에 재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성이 “이후 아홉 경기 무패 행진하고 분데스리가 잔류”하게 됐다고 하자 김용만은 “잔류 정도가 아니라 성적이 좋다”고 극찬했다. 이재성은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성주는 “국가대표 팀에 합류하며 부주장으로도 뽑혔다. 좋은 일이 많았다”고 말했고, 이재성은 “프로축구 입단하고 처음으로 부주장을 하게 됐다. 손흥민이 주장이고 김진수와 부주장이다. 이야기 많이 하며 팀을 잘 이끌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