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 취약층에 1억원 상당 쌀 기탁

김광동 기자 2024. 7. 2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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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가 22일 울산시(시장 김두겸)에 취약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지역쌀(1억원 상당)을 기탁했다(사진).

울산본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마음을 전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우수한 지역쌀을 홍보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영우 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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