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 결선 진출 실패

정재근 2024. 7. 2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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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대표팀의 황선우(오른쪽)와 김우민이 29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2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기록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모습.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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