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준결승 9위로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실패

김동민 2024. 7. 29. 0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선우 선수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1분45초92를 기록하며 준결승 출전 선수 16명 가운데 9위에 그치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도 준결승 전체 12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 수영 경영 사상 단일 종목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함께 준결승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우 선수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1분45초92를 기록하며 준결승 출전 선수 16명 가운데 9위에 그치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도 준결승 전체 12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 수영 경영 사상 단일 종목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함께 준결승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