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준결승 9위로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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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1분45초92를 기록하며 준결승 출전 선수 16명 가운데 9위에 그치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도 준결승 전체 12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 수영 경영 사상 단일 종목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함께 준결승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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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가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1분45초92를 기록하며 준결승 출전 선수 16명 가운데 9위에 그치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도 준결승 전체 12위의 기록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 수영 경영 사상 단일 종목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함께 준결승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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