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란히 결선 진출에 실패한 황선우-김우민
정재근 2024. 7. 29. 04:09
수영 대표팀의 황선우(오른쪽)와 김우민이 29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나란히 역영을 마친 뒤 물에서 나오고 있다. 황선우와 김우민은 전체 9위와 12위로 나란히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29/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박규점 “작년에 32세 아들 사망..코인 빚 1억 때문” 눈물 (특…
- “톱스타,·매니저 싸대기” 김새롬→박슬기, 실명 폭로 '충격'
- “김준호 결혼 생각 없어. 유명 작가와 만나”..♥김지민과 결혼 소식 없…
- [종합] 민경훈 "'아형'출신 PD와 11월 결혼, 혼전임신NO"
- [SC이슈] 박봄, 2NE1 컴백 앞두고 살 다 뺐다…리즈시절 미모 회복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