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 목에 건 여자 양궁 대표팀

정재근 2024. 7. 2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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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딴 한국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시상대에서 중국, 멕시코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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