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하우스에 나타난 김정은과 트럼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지에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코스프레한 관람객들이 CJ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에 맞춰 지난 25일 개관한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지원과 동시에 국제 스포츠 교류와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 플랫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설치했다.

코리아 하우스는 올림픽 폐막일인 8월 11일까지 운영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