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불 뿜는 미국 농구 드림팀, 세르비아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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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C조 1차전에서 미국과 세르비아가 맞붙었습니다.
초호화 NBA 스타 선수단으로 우승을 노리는 미국 대표팀은 압도적인 실력 차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조별 경기에서도 골득실차가 중요해 세르비아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스테판 커리 특유의 3점 슛이 터지면서 경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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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C조 1차전에서 미국과 세르비아가 맞붙었습니다.
초호화 NBA 스타 선수단으로 우승을 노리는 미국 대표팀은 압도적인 실력 차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케빈 듀란트의 득점력이 돋보였습니다.
4쿼터 종료 직전 스테판 커리의 패스를 받은 르브론 제임스가 골밑을 부수고 들어가 득점에 성공합니다. 추가로 바스킷 카운트까지 얻어냅니다. 직접 얻어낸 자유투까지 성공시키는 제임스입니다.
조별 경기에서도 골득실차가 중요해 세르비아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스테판 커리 특유의 3점 슛이 터지면서 경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미국입니다.
110대 84로 승리를 거머쥔 미국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드림팀의 플레이,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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