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리 준비해둔 하트 포즈까지…금메달 시상식 (양궁 여자 단체)
2024. 7. 29. 0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전훈영, 남수현, 임시현이 슛오프 끝에 중국을 물리치며 금메달을 획득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선수들은 하트 포즈, 10연패 포즈를 취하며 마음껏 승리의 기쁨을 누립니다.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 종목이 신설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시상식에서는 늘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0613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전훈영, 남수현, 임시현이 슛오프 끝에 중국을 물리치며 금메달을 획득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선수들은 하트 포즈, 10연패 포즈를 취하며 마음껏 승리의 기쁨을 누립니다.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 종목이 신설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시상식에서는 늘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대한민국의 금메달 시상식, 함께 감상하시죠!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림픽] 미리 준비해둔 하트 포즈까지…금메달 시상식 (양궁 여자 단체)
- 사격 10m 공기권총 오예진 '금' 김예지 '은'…동반 메달 쾌거
- 발까지 빠른 192cm…'몬스터'의 그랜드슬램
- 일본 사도광산 직접 가봤더니…'강제성' 언급은 없다
- 미 대선 D-100…트럼프 vs 해리스 '가상화폐' 두고 경쟁
- [영상] '즐기는 자를 어떻게 이겨?' 표정 백만 개 '삐약이' 첫 경기 직캠…혼자 보기 아까워 만든
- 사모아 복싱 코치, 선수촌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 "200억대 썼다" 파리 특급 호텔 통째로 빌린 미 농구대표팀
- [올림픽] 깊게 찔러넣었는데 "툭"…신유빈도 놀란 임종훈 '가제트 팔' (탁구 혼합 복식 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