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양궁 단체, 올림픽 10회 연속 금메달 위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올림픽 단체전 10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전훈영과 남수현, 임시현이 출전한 여자 양궁 대표팀은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슛오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올해 월드컵 1, 2차 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당한 패배도 깨끗하게 되갚았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에서도 슛오프 끝에 승리하며 고비 때 더 강해지는 정신력과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양궁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올림픽 단체전 10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전훈영과 남수현, 임시현이 출전한 여자 양궁 대표팀은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슛오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올림픽 때부터 한 번도 빼놓지 않고 10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올해 월드컵 1, 2차 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당한 패배도 깨끗하게 되갚았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에서도 슛오프 끝에 승리하며 고비 때 더 강해지는 정신력과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초점] 예쁘면 그만? 제 발등 찍는 아이돌 의상 나비 효과
- '두돌치레' 한 뉴진스, 휴식기 돌입한다 "재충전 위해"
- BTS 정국의 지난 여정 한눈에…전시회 개최
- '눈물의 여왕' 곽동연, 연극 복귀 각오 "오길 잘했다는 마음 남겨드리고파"
- 개그계 큰 별 장두석 별세...최양락·팽현숙·이용식 '애도' 물결(종합)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