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단체, 올림픽 10연속 금메달
신준희 2024. 7. 29. 01:10
(파리=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한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의 남수현(오른쪽부터), 임시현, 전훈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하트를 만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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