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셔틀콕 여왕’ 안세영, 금메달 향해 시동…예선 1차전 완승
강재훈 2024. 7. 29. 0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세계 74위인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에게 2-0(21-15 21-11)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세영은 첫 번째 올림픽 출전이었던 2020 도쿄 대회에서는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밀려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세계 74위인 불가리아의 코비야나 날반토바에게 2-0(21-15 21-11)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자 단식은 3명씩 한 묶음으로 예선을 치르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르는 구조입니다. 1번 시드를 받은 안세영은 16강 부전승이 예정돼있습니다. 8강에서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세영은 첫 번째 올림픽 출전이었던 2020 도쿄 대회에서는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밀려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강재훈 기자 (bah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