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 양궁, 중국 꺾고 금메달

정재근 2024. 7. 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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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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