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무적의 韓 여자양궁…'단체전 10년패' 또 새역사

김초희 디자이너 2024. 7. 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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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21·한국체대), 남수현(19·순천시청), 전훈영(30·인천시청)으로 이뤄진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의 신화를 썼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슛오프 끝에 세트 점수 5-4로 꺾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8 서울올림픽에 여자 양궁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36년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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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임시현(21·한국체대), 남수현(19·순천시청), 전훈영(30·인천시청)으로 이뤄진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의 신화를 썼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슛오프 끝에 세트 점수 5-4로 꺾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8 서울올림픽에 여자 양궁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36년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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