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다 막아주마' [사진]
최규한 2024. 7. 29. 00:27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28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8강전 대한민국 임종훈-신유빈 조와 루마니아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베르나데트 쇠츠 조의 경기가 열렸다.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 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임종훈-신유빈 조는 루마니아 조를 맞아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임종훈-신유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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