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마치고 연합뉴스와 만난 김재원
최송아 2024. 7. 29. 00:14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남자 에페 선수 중에 유일하게 2024 파리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재원(26·광주광역시 서구청)이 4년 뒤엔 팀원들과 함께 단체전에도 나서겠다는 꿈을 키웠다.
28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엔 한국 선수로는 김재원만 출전했다. 2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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