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흠 잡을 데 없는 완벽 비주얼…이탈리아 럭셔리 호텔서 전한 근황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제시카가 럭셔리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꿈 같은 여름 아침"(Dreamy summer mornings)라며 이탈리아 라벨로에 위치한 한 5성급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수영복에 핫팬츠, 리본이 달린 파나마 햇으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골드 쥬얼리로 룩을 완성한 그는 레몬 나무 앞에서 레몬색 음료를 마시는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슬림한 몸매와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 아름다운 풍경으로 시선을 끌었다. 

1박에 400만원 이상인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럭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BEEP BEEP'을 발매했다. 

그는 중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