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단체 '세계 최강의 실력' [파리 2024]
김진아 2024. 7. 28. 23:23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준결승 네델란드와의 경기에서 밝은 표정으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28.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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