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토트넘', 태극기 들고 2년 만에 방한

조은지 2024. 7. 28. 23: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태극기를 든 손흥민을 앞세워 2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인천공항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미소로 화답하며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3일에는 김민재가 뛰는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