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4㎏ 빼고 흰 셔츠에 청바지‥39세에 새내기 비주얼

서유나 2024. 7. 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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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학생 m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만 39세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혈당,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하면서 "맛있고 배부르면서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걸 느꼈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 4㎏이 빠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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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학생 m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흰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검은색 백팩까지 등에 멘 모습은 영락없는 대학생 새내기 비주얼이다. 내일모레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만 39세다.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혈당,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하면서 "맛있고 배부르면서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걸 느꼈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3, 4㎏이 빠졌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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