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훈영, 첫 사수의 침착한 조준
정재근 2024. 7. 28. 22:43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 한국과 대만의 8강전. 전훈영이 시위를 당기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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