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열려
김보람 2024. 7. 28. 22:27
[KBS 춘천]어제(27일) 개막한 2024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태백시 황지연못 등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오늘(28일)은 주요 축제장인 태백 황지연못 일대에서 족욕 체험과 대나무 물총만들기, 그림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선선놀이마당 등이 운영됐고 야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다음 달(8월) 4일까지 계속됩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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