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9일 월요일 (음력 6월 24일 甲午)

조선일보 2024. 7. 28. 22: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원숭이띠는 최고 파트너. 48년생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라. 60년생 힘들고 지쳐도 얼굴 웃음기는 잃지 마라. 72년생 버릴 것과 취할 것 명확하게 구분하라. 84년생 이익만 계산하면 하수. 96년생 드러내지 말고 감추면서 가라.

37년생 남의 밥에 든 콩 더 커 보인 법. 49년생 오랜 인연 주의하라. 61년생 자존심 내세울수록 자존심 꺾일 수도. 73년생 신장 방광계통 질환 주의. 85년생 외출 이롭지 않으니 내 집이 명당. 97년생 남쪽은 재물 기운 살아나는 방위.

38년생 시류 따라 처신하면 매사 순탄. 50년생 뛰는 사람 위 나는 사람 있다. 62년생 상대 봐가며 응대 달리하도록. 74년생 금전 관련이면 충동적 결정은 금물. 86년생 돈 가뭄에 단비 내릴 듯. 98년생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27년생 상대 관심사에 관심 보이도록. 39년생 비교하지 않으면 행복하다. 51년생 남 싸움에 칼 빼지 마라. 63년생 깊은 호수는 소리 내며 흐리지 않는다. 75년생 주변 의견 수용하라. 87년생 유연성과 유머감각 필요한 시기. 99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마련.

28년생 너그럽고 온순한 사람을 가까이하도록. 40년생 보다 여유롭고 넉넉한 자세 가져야. 52년생 한발 물러난다고 퇴각 아니다. 64년생 땅은 이름 없는 풀 기르지 않는다. 76년생 금전 융통과 자금 흐름 원활. 88년생 남 말 믿지 말고 소신껏 처신하라. 00년생 성질 죽이면 분위기는 산다.

29년생 내일을 예견하며 오늘을 살라. 41년생 궤도 수정 불가피할 듯. 53년생 넘어져도 일어나는 오뚝이 배우도록. 65년생 지출도 있으나 더 많은 수익 발생. 77년생 가족 아니면 친지 덕분으로 문제 해결. 89년생 개울 치고 가재 잡고. 01년생 자신뿐 아니라 남 위해 기도하라.

30년생 약간의 과장도 필요할 때가. 42년생 작고 가벼운 실수도 크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54년생 결정할 일 앞에선 머뭇거리지 마라. 66년생 물러날 때 아는 게 지혜. 78년생 조금만 넓고 깊게 생각하라. 90년생 세간은 옮길수록 준다. 02년생 마음 여리면 자신만 손해.

31년생 장고 끝 악수라 했던가. 43년생 더디지만 임무 완수될 듯. 55년생 예상치 못한 횡재수 기대. 67년생 가까운 사람과도 일정한 거리 두기 필요. 79년생 아랫사람들 칭송 있을 듯. 91년생 비전 제시하면 따를 것. 03년생 의존성 버리고 자유의지로 가도록.

32년생 상처 나아도 흉은 남는 법. 44년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필요. 56년생 이해관계 없는 일에 사람들은 관심 없다. 68년생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 진퇴양난. 80년생 상대에게 조바심 보이지 마라. 92년생 건강관리만 자신 있다면 나서봐라. 04년생 절제와 절약 필요할 듯.

33년생 가운데 문으로 출입하라. 45년생 거스를 수 없다면 대세 따르도록. 57년생 미수금 문제는 점차 해결될 기미. 69년생 작은 것 버릴 줄 알아야 큰 것 얻는다. 81년생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각별한 주의 필요. 93년생 이익과 명예 둘 다 가질 수는 없다.

34년생 몸 건강도 좋지만 마음 건강 유의. 46년생 승세 잡기보다 인심 얻기가 우선. 58년생 개선 전제조건은 자기성찰로부터. 70년생 비움의 가치는 무엇보다 값지다. 82년생 주변사람에게 도움 요청해 보는 것이. 94년생 가고 오는 것 괘념치 마라.

35년생 마음 다잡고 본분에 집중. 47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은 행운 부른다. 59년생 억울하고 답답할 땐 눈물 나게 우는 것도 방법. 71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가 행복. 83년생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95년생 오래 전 투자금 수익 실현될 듯.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