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 ‘우주환경시험시설’ 사업 확정

이대완 2024. 7. 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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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진주시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 사업이 최근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면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착공하는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총사업비 천 5백여억 원을 들여 궤도·발사환경 시험과 지상 시험 등 9종의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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