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라고?”…눈성형 4번하고 물오른 미모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인 장영란은 '이쁘게 커플 사진 찍어주시고 뻗으심 날이 습하고 덥네요 냉방병 더위 조심하세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장영란 특유한 해피바이러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인 장영란은 ‘이쁘게 커플 사진 찍어주시고 뻗으심 날이 습하고 덥네요 냉방병 더위 조심하세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장영란 특유한 해피바이러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장영란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에서 그는 작은 얼굴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사진만 봐도 긍정 에너지가 팡팡’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에요. 예쁘다’ ‘날씨는 습하지만 웃는 모습에 기분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받은 눈 성형이 4번째 눈 성형임을 고백한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