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168cm 군살 없는 몸매...삼복더위도 무색한 주말 운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선이 핑크 티셔츠로 청량한 여름 패션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배우 김희선이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168cm의 키에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해피 선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의 즐거움을 글로 남겼다.
김희선은 핑크색 루즈한 티셔츠와 흰색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희선이 핑크 티셔츠로 청량한 여름 패션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배우 김희선이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168cm의 키에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해피 선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의 즐거움을 글로 남겼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다.
김희선은 핑크색 루즈한 티셔츠와 흰색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그녀의 패션은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는 톡톡 튀는 색상과 함께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나타내며, 여름철에 어울리는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그녀의 체형은 키가 크고 슬림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길고 균형 잡힌 다리는 쇼츠와 같은 짧은 하의를 착용할 때 더욱 돋보인다. 루즈한 티셔츠는 상체를 편안하게 연출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체형은 그녀의 패션 선택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하여 깊이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연기력과 더불어 세련된 패션 센스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차 가해 우려”…‘쯔양 협박’ 구제역·주작감별사, 결국 구속 - MK스포츠
- ‘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는 ‘아는형님’ PD였다[공식입장] - MK스포츠
- 제시카, 이탈리아에 뜬 백조! 우아한 미모 자랑한 탱크탑-롱스커트룩 - MK스포츠
- 이열음, 가녀린 보디에 숨겨진 글램! 튜브탑 드레스 입고 우아한 미모 뽐내 - MK스포츠
- ‘펜싱 황제’ 오상욱, 대한민국에 파리올림픽 첫 金 선물…개인전 그랜드슬램+올림픽 男 사브
- 배영 이주호, 100m 예선서 30위로 준결승 진출 좌절 [파리올림픽] - MK스포츠
- 불펜 총력전 벌인 한화, ‘하주석·채은성 5타점 합작’ 앞세워 LG 8연승 저지…3연승 질주 - MK스
- ‘1골 1도움’ 김대원을 제어할 수 있는 건 VAR뿐이었다... 김천, 포항 원정 2-1 승리 ‘선두 탈환’
- ‘29G 21승’ KT 미쳤다! 조이현 선방→오재일 동점타→로하스 역전 결승포…이강철 흡족 “끝까
- ‘드림팀’도 덜덜 떨게 한 남수단, 알바라도의 푸에르토리코 꺾고 역사상 첫 올림픽 승리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