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168cm 군살 없는 몸매...삼복더위도 무색한 주말 운동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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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핑크 티셔츠로 청량한 여름 패션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배우 김희선이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168cm의 키에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해피 선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의 즐거움을 글로 남겼다.

김희선은 핑크색 루즈한 티셔츠와 흰색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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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핑크 티셔츠로 청량한 여름 패션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배우 김희선이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희선은 168cm의 키에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해피 선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의 즐거움을 글로 남겼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다.

김희선은 핑크색 루즈한 티셔츠와 흰색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그녀의 패션은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는 톡톡 튀는 색상과 함께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나타내며, 여름철에 어울리는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김희선이 핑크 티셔츠로 청량한 여름 패션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 사진 = SNS
배우 김희선이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SNS
특히, 흰색 운동화와 캡 모자는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희선의 이러한 스타일링은 일상 속에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는 좋은 예시다.

그녀의 체형은 키가 크고 슬림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길고 균형 잡힌 다리는 쇼츠와 같은 짧은 하의를 착용할 때 더욱 돋보인다. 루즈한 티셔츠는 상체를 편안하게 연출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체형은 그녀의 패션 선택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하여 깊이 있는 연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연기력과 더불어 세련된 패션 센스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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