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올라 셀카 찍는 오예진과 김예지

민경찬 2024. 7.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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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가운데)과 김예지(왼쪽)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의 마누 바커(인도)와 셀카를 찍고 있다.

오예진은 결선에서 총점 243.2점으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김예지는 총점 241.3점으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의 이틀 연속 메달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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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루=AP/뉴시스] 오예진(가운데)과 김예지(왼쪽)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후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의 마누 바커(인도)와 셀카를 찍고 있다. 오예진은 결선에서 총점 243.2점으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김예지는 총점 241.3점으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의 이틀 연속 메달 소식을 전했다.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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