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국도 달리던 승합차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김보영 2024. 7. 28. 20:00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28일 오후 3시 51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국도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 측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불러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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