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반려견 안고 청순함 폭발…“빚은 듯한 옆선에 깜짝”

박근희 2024. 7. 28.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배우 송혜교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꼭 안고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강아지를 안고있는 송혜교의 그린듯한 옆선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배우 송혜교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가 반려견을 안고있는 모습.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를 꼭 안고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강아지를 안고있는 송혜교의 그린듯한 옆선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콧대 대박이다’ ‘루비도 혜교언니도 너무 귀여워’ ‘이마만 봐도 미녀’ ‘어디가야 목격할 수 있나요.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