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북 쓰레기풍선 살포 중단 촉구
2024. 7. 28. 19:31
한미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쓰레기풍선 살포를 포함한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28일) 일본 도쿄 방위성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동맹의 연합방위 태세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했습니다.
[ 강재묵 기자 / mook@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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