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48kg' 진서연, 얼마나 말랐길래…딱 붙는 운동복까지 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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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이 바글바글"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서연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채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진서연은 방송에서 키가 168cm라며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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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진서연이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이 바글바글"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서연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채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임지 척'을 하고 윙크했다. 팬들은 "역시 최고다", "덥지만 뛰고 나면 상쾌한 마음 공감한다", "멋지다" 등 댓글을 달았다.
진서연은 방송에서 키가 168cm라며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진서연은 "양배추, 두부를 주식으로 먹고 촬영 당일에는 물까지 끊는다"며 "백미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저는 백미 안 먹은 지 7년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음을 망각한 삶과 죽음을 시시각각 의식한 삶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는 톨스토이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이 글은 번아웃이어서 올린 거 아니고 단지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자각하며 살자는 희망의 글이다. 억측은 무리다. 저 심하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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