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수해 피해 농가에서 봉사활동에 구슬땀

최병용 기자 2024. 7. 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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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 직원 34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화양면 추동리 및 화촌리 지역에서 재해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재해복구 봉사활동은 지난 25-26일까지 피해지역 재난복구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호우피해 지역의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신 군민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소방서는 군민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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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제공

[서천]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 직원 34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화양면 추동리 및 화촌리 지역에서 재해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재해복구 봉사활동은 지난 25-26일까지 피해지역 재난복구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호우피해 지역의 추가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주요 활동은 피해 농가 복구, 농경지 배수 장애요소 제거 등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전반의 사항에 적극 지원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신 군민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소방서는 군민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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