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타자 최초 4100루타 달성' [사진]
김성락 2024. 7. 28. 19:22
[OSEN=인천, 김성락 기자] 2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 는 송영진, 원정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SSG 선두타자 최정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최정이 이 내야안타로 KBO 통산 두번째 4100루타(우타자최초)를 기록 했다. 2024.07.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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