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女동생과 수영복 입고 호캉스, 우월한 몸매 DNA

서유나 2024. 7. 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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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우월한 몸매 DNA를 뽐냈다.

소이현은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동생 꼽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ㅋㅋㅋ 잘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호텔 수영장에서 여동생 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다른 비율이 똑닮은 동생과 나란히 서서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소이현의 얼굴엔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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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소이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소이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이 우월한 몸매 DNA를 뽐냈다.

소이현은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동생 꼽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ㅋㅋㅋ 잘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호텔 수영장에서 여동생 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다른 비율이 똑닮은 동생과 나란히 서서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소이현의 얼굴엔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

수영장에서 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휴일을 가족과 보내는 단란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너무 부러운 피지컬. 자매가 어쩜 이리 이뻐", "동생분도 미인이세요", "행복이 전해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1984년생으로 만 39세다.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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