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김보은, '슬로베니아 수비에 유니폼 찢어질라' [사진]

최규한 2024. 7. 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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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28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2024 파리올림픽’ 여자핸드볼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슬로베니아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핸드볼은 한국선수단 중 유일한 단체 구기종목이다. 한국은 독일,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전반 한국 김보은이 슬로베니아의 수비를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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