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판잔러-포포비치 사이에서 스타트 하는 황선우

박진업 2024. 7. 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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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대표팀의 황선우(가운데)가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판 잔러(왼쪽),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와 함께 스타트를 하고 있다. 황선우는 전체 4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2024. 7. 28.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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