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 준결승 '동반 진출'

조은지 2024. 7. 28. 18: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 황금세대'의 중심, 황선우와 김우민이 자유형 200m에서 우리나라 수영 역사상 최초로 준결승에 동반 진출했습니다.

황선우는 예선 전체 4위로, 김우민은 전체 12위로, 16등까지 주는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29일) 새벽 3시 46분 준결승을 치르고, 결승은 모레 이어집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