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유빈이 탁구 파이팅” 열띤 응원
곽명동 기자 2024. 7. 28. 18:0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응원했다.
뷔는 27일 공식 계정에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영상 캡처를 올렸다.
해당 생중계 화면에는 역동적, BTS, 기생충, 김연아, 5대 궁궐 등이 대한민국 대표 키워드로 소개됐다.
이에 뷔는 아미(ARMY)를 덧붙이며 "유빈이 탁구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강원도 춘천 소재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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