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메고 핫한 나들이…손나은, 차기작 앞두고 바짝 관리하나 보네

이소정 2024. 7. 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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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선글라스를 낀 채 바깥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풀었다 묶었다 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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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손나은 SNS



손나은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피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선글라스를 낀 채 바깥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초록색 베스트와 팬츠를 착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검은색 P사 백을 어깨에 멘 채 포인트를 더했다. 한 손에는 흰색 박스에 담긴 피자를 들고 있다.

사진=손나은 SNS



머리를 풀었다 묶었다 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손나은. 그의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고 이쁘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매력적이다", "초록색이 찰떡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손나은은 내달 10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JTBC 새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는 11년 전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가족의 재결합을 원하는 X-아빠 변무진(지진희)과 이를 결사반대하는 금애연(김지수)-변미래(손나은) 모녀가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를 펼칠 예정이다. 그 가운데 몽글몽글한 설렘을 안겨줄 풋풋한 멜로 역시 예고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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