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도쿄 워터밤서도 핫한 섹시미…"Y2K 패션도 잘 어울리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권은비가 도쿄 워터밤에서도 섹시미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 워터밤 무대에 오르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빈티지한 모자부터 보디슈트, 미니스커트까지 그레이로 의상 색상을 통일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고혹적인 눈매의 메이크업으로 이전 워터밤에서와는 다른 분위기의 섹시함을 표현했다. 

왼쪽 어깨 뒤에 있는 타투로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권은비는 2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한다. 

더불어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