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수영 선수 딸과 파리올림픽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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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수영선수 딸과 함께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직관했다.
현영은 오늘(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멋진 김우민 선수 남자 400m 자유형 동메달 획득! 수고하셨습니다"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현영과 딸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기가 진행되는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남매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첫째 딸 다은 양은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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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수영선수 딸과 함께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직관했다.
현영은 오늘(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멋진 김우민 선수 남자 400m 자유형 동메달 획득! 수고하셨습니다"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현영과 딸이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기가 진행되는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우민의 메달 획득에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매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첫째 딸 다은 양은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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