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성 장안면 재활용업체 화재…대응 2단계 격상

박수철 기자 2024. 7. 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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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4시25분께 장안면 석포리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오후 4시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5시6분 대응단계를 2단계로 격상, 장비 40여대와 인력 17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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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4시25분께 장안면 석포리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만인 오후 4시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5시6분 대응단계를 2단계로 격상, 장비 40여대와 인력 170여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재활용업체 화재현장에서 소방차와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김도균기자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8일 오후 4시25분께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도균기자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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