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시선 뺏는 대세 글래머‥3초면 유혹 완료

권은비(사진=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대세 미녀다운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권은비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크롭톱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성한 긴 머리를 휘날리며 자유로운 포즈를 취해 마치 사이다를 마신 듯한 청량함을 발산했다.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답게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쿨한 매력으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여름은 권은비의 계절",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18일 두 번째 싱글 앨범 'SABOTAG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4' 무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다음달 '2024 울산서머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4' 무대에 오른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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