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에 '대형 얼음' 등장.. "열흘 일찍"
허현호 2024. 7. 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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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힐 '얼음길'이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오는 24일까지 태조로와 은행로, 향교길 등 한옥 마을의 주요 거점 20곳에 대형 얼음을 놓는 등 얼음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쾌적한 휴가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마다 대형 얼음이 비치되는데, 얼음 상태와 안전 문제 등을 수시로 확인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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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힐 '얼음길'이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오는 24일까지 태조로와 은행로, 향교길 등 한옥 마을의 주요 거점 20곳에 대형 얼음을 놓는 등 얼음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쾌적한 휴가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마다 대형 얼음이 비치되는데, 얼음 상태와 안전 문제 등을 수시로 확인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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