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사격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 아쉬운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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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대표팀 이원호(KB국민은행)가 사격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원호는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97.9점으로 아쉽게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원호는 우리 사격 선수단 2번째 메달을 노렸지만, 3위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아쉽게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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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대표팀 이원호(KB국민은행)가 사격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원호는 오늘(28일, 한국시간) 프랑스 사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97.9점으로 아쉽게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사격은 대회 첫날인 어제(27일) 박하준-금지현이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며 낭보를 울렸습니다.
이원호는 우리 사격 선수단 2번째 메달을 노렸지만, 3위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아쉽게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공기권총 10m 결선은 먼저 선수들이 1발당 10.9점 만점의 총을 10발씩 격발한 뒤 두 발씩 사격해 최하위가 한 명씩 떨어지는 '서든데스'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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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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