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48kg’ 진서연, 왜 이렇게 건강한가 했더니 “땀이 바글바글”

곽명동 기자 2024. 7.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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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진서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땀이 바글바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러닝을 한 뒤에 땀에 젖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그는 평소에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앞서 진서연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비수기에는 53~4kg, 활동기에는 48~9kg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일부에서 번아웃을 우려하자 “억측은 무리인 듯 하다. 저 심하게 행복하다”며 해명했다.

그는 최근 연극 ‘클로저’에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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